8월12,13,14일
푹푹 찌는 날씨 속에도
'강점발견으로 Only One의 삶을 디자인하라'라는 부제로 진행된 워크숍에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여 짧은 방학 중 의미 있는 3시간을 보냈습니다.
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Z세대답게 좋아하는 것, 잘하는 것, 관심사나 욕망이 예전 선배들과 참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.
'자기다움' '나다움'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고유한 강점을 깨닫고 그것을 적극 활용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.